표준 예방접종, 큰 흐름 잡기
국가예방접종의 대표적인 시기입니다. 정확한 일정과 백신은 소아청소년과·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하세요.
| 시기 | 대표 접종 |
|---|---|
| 출생 직후 | B형간염(1차), BCG(결핵) |
| 2개월 | DTaP·폴리오·b형헤모필루스·폐렴구균·로타(1차) |
| 4·6개월 | 2차·3차 기초접종 이어서 |
| 12~15개월 | MMR(홍역·볼거리·풍진), 수두, 일본뇌염 |
| 15~18개월 | DTaP 추가 |
| 매년(생후 6개월~) | 인플루엔자(독감) |
※ 위는 개괄입니다. 시기·회차는 바뀔 수 있으니 반드시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 또는 진료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마주치는 소아질환, 이렇게 대처해요
가벼운 병도 알고 나면 덜 무섭습니다.
감기·콧물
대부분 바이러스성으로 시간이 지나며 좋아집니다. 수분을 충분히 주고 실내 습도를 유지하세요. 고열이 지속되거나 호흡이 힘들어 보이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열성경련
고열에 동반되는 경련은 대개 짧게 멈춥니다. 아이를 옆으로 눕혀 기도를 확보하고, 입에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 5분 이상 지속되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수족구·구내염
손·발·입에 물집과 발열이 나타나며 잘 먹지 못할 수 있어요. 차갑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수분을 유지하고, 탈수가 의심되면 진료를 받으세요. 전염성이 있어 격리가 필요합니다.
장염·설사
탈수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경구수액을 조금씩 자주 먹이고, 소변량이 크게 줄거나 축 처지면 병원을 찾으세요. 함부로 지사제를 쓰지 않도록 합니다.

응급 상황, 침착함이 먼저입니다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당황하기 마련이지만, 몇 가지 기준을 미리 알아두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생후 3개월 미만의 발열, 반복되는 구토와 축 처짐, 호흡 곤란, 5분 이상 이어지는 경련, 심한 탈수(소변이 거의 없음)는 지체 없이 병원이나 응급실로 가야 하는 신호예요.
평소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와 야간·휴일 진료 기관, 응급실 위치를 메모해 두고, 아이의 체중과 복용 약을 기록해 두면 응급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확신이 서지 않을 땐,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의 판단을 구하세요.
건강·예방접종, 자주 묻는 질문
일정이 조금 늦어져도 대부분 이어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소아청소년과에 문의해 남은 일정을 다시 짜세요. 예방접종 도우미 서비스로 기록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접종 후 하루 이틀 정도 미열이나 접종 부위 발적은 흔한 반응입니다. 다만 고열이 오래가거나 아이가 심하게 처지고 이상 반응이 보이면 진료를 받으세요.
연령·체중에 맞는 용량을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종류와 간격을 임의로 바꾸지 말고, 포장의 안내나 의료진의 처방을 따르세요. 열 자체보다 아이의 컨디션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후 3개월 미만의 발열, 호흡 곤란, 5분 이상의 경련, 심한 탈수, 의식이 처지는 경우는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판단이 어려우면 전문가에게 먼저 연락해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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